ADVERTISEMENT

아름다운 중독 걷기에 홀립시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아름다운 중독에 푹 빠져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걷기에 홀린 사람, 멋진 'walkholic'이 되지 않으시렵니까.

걷기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다시 이를 필요가 없습니다.

동의보감을 쓴 허준(?~1615) 선생은 일찍이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 식보보다 행보(行補)'라 했습니다.

요즘 네티즌들은 '9988234'를 원합니다. 99세까지 88하게 살고 2~3일 앓다가 떠야 한다는 거지요. 그러려면 스스로 운동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그중 으뜸은 걷기입니다. 내가 걸으면 내 자신이, 우리 가족이, 우리 일터가, 우리 사회가, 국가 재정이 다 튼실해집니다.

이미 우리 주변의 많은 이웃이 '걷고' 있습니다. 환경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한민국은 '걷기 선진국'이 아닙니다. 프랑스.일본.독일 등 우리보다 훨씬 앞서 걷기 붐을 일으켰던 선진국들에 비해 걷는 사람도 적고 환경도 나쁩니다. 걷는 길도, 숨 쉬는 공기도.

JMnet(중앙미디어네트워크)은 우리 주위의 더 많은 이웃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즐겁게 더 오래 더 자주 걷기에 나서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우선 JMnet 매체 모두가 '걷는 사람들의 장(場)'을 마련합니다.

중앙일보를 비롯해 JMnet 모든 매체가 걷기에 관한 어떤 내용이든 깊은 관심을 갖고 중요한 콘텐트로 다룹니다. 이 붙는 콘텐트를 눈여겨 보십시오.

중앙일보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제2 사회면 날씨 정보 바로 옆에 이번 주말엔 어디에서 어떤 걷기 행사가 있는지 알려 드리는 고정란을 마련합니다.

'날씨 옆에 걷기'입니다.

걷기 좋은 도시 만들기, '걷는 직장', '걷는 학교' 등의 캠페인에 동참하는 지자체.기업.학교는 어디든 대환영입니다.

나아가 올 가을엔 web 2.0 환경을 구현한 걷기 포털 walkholic.com을 엽니다. 걷기에 홀린 사람들 모두에게 개방되고 스스로 참여하며 다 같이 공유하는 사이버 커뮤니티입니다. 누구든 내용을 올리고 공유하고 참여하며 서로 맺고 도울 수 있는 wiki 환경입니다. 그때까지는 joins.com에서 walkholic 창을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걷기'라는 두 글자 창(窓)을 넘어 들어가면 그 너머에 재미.레저.음악.음식.성인병.비만.노화.S라인.환경.봉사.자선.종교.관광.지역.도시.가족.직장.학교.동호회.시민연대.보부상.트레킹.등산.인라인.바이크.애완동물.하이힐.운동화.발.한반도.국민연금.국가재정… 우와! 무한한 세상이 있습니다.

이제 '걷기'로 이어지는 아이디어.이슈.행사.기획.콘텐트 무엇이든 연락 주십시오.

다 같이 홀립시다, 걷기에-.

골골 80년은 가라. 9988234!

▶e-메일 walkholic@joins.com / walkholic@joongang.co.kr

▶전화 02-751-9988 / 팩스 02-756-9988

JMnet이 '걷기의 장'을 온라인.오프라인에서 활짝 펼쳐드립니다.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모델=신선희(무용강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