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왔다. 이루마의 갑작스런 입대가 서로의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결혼식 주례는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서고,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이 본다. 축가는 가수 신승훈이 부른다. 이루마도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연주할 예정이다.
이루마는 해군 홍보단에서 복무 중이다.
【서울=뉴시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왔다. 이루마의 갑작스런 입대가 서로의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결혼식 주례는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서고,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이 본다. 축가는 가수 신승훈이 부른다. 이루마도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연주할 예정이다.
이루마는 해군 홍보단에서 복무 중이다.
【서울=뉴시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