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대권후보」둘러싼 알력 내막

중앙일보

입력 1992.03.31 00:00

지면보기

종합 13면

『월간중앙』4월 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30년간 한국사회의 요직에 자리잡아 온 TK세력이 차기정권 에서도 기득권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분화된 끝에 30년 TK 세도정치에 종지부를 찍을 것인지 권력 교체기를 앞두고 내적 갈등을 보이고 있는 TK 8개 그룹의 실상과「YS 대권후보」를 둘러싼 알력의 내막을 상세하게 파헤친「TK 대분열 전야」가 압권이다. 또 총선 후 한국정치의 흐름에 큰 변수로 작용할 김복동·박찬종·박철언·박태준·이기택·이부영·장기표·정주영씨 등 8인에 대한 인터뷰 기사와 전국구의원으로 14대 국회에 진입한 노재봉 전 총리의 역할을 추적한「대권 변수로서의 노재봉」은 총선후 본격화될 대권쟁탈전의 가닥을 잡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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