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2호선39·1㎞확정

중앙일보

입력 1991.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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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부산=조광희 기자】부산지하철2호선(동서전철)이 경남 양산군 호포리에서 부산시 해운대 좌동까지 총 연장 39·1㎞(39개역)로 확정됐다.
28일 교통부가 부산시부산교통공단에 통보한 「부산시도시철도건설운영 기본계획」에 따르면 2호선역은 ▲호포리 ▲금곡 ▲율리 ▲화명 ▲덕천 ▲귀포 ▲귀남국교 ▲모나 ▲덕포국교 ▲사상 ▲감천 ▲주예 ▲냉정 ▲개금 ▲가야성당 ▲가야 ▲부암 ▲서면 ▲전포1동 ▲전포3동▲문현여중고▲문현로터리▲문현아파트▲개방대▲대연국교▲용호동▲남천2동▲남구청 ▲광안2동 ▲광안1동 ▲수영로터리 ▲보리진 ▲수비삼거리 ▲우동 등 39곳이다.
2호선은 당초 호포리∼서면∼우동∼좌동간의 3개역 3·3㎞가 연장된 것으로 공사기간도 97년말까지로 2년이 늘어났다.
부산교통공단은 이에 따라 9월말까지 2호선의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끝낸 뒤 총 사업비 1조2천1백75억원을 들여 10월중 구간별로 공사를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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