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POP 콘서트 동행 취재] ③ 도쿄 한식당 찾은 슈퍼주니어

중앙일보

입력 2007.01.06 12:12

업데이트 2007.01.07 02:06

"한경아, 형 안보이잖아."

5일 저녁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이 저녁식사를 위해 도쿄 아카사카의 한국 식당에 들렀다.(왼쪽부터 성민 동해 희철 한경 은혁.)
5일 저녁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이 저녁식사를 위해 도쿄 아카사카의 한국 식당에 들렀다.(왼쪽부터 성민 동해 희철 한경 은혁.)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해보이던 찰나, 희철(25)이 "내 앞을 가린다"며 동생 한경(24)에게 애교섞인 투정을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리는 'K-POP 수퍼 라이브 2007' 무대에 선다.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이 공연은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해 마련된 스타 옴니버스 콘서트다. 음반기획사 모임인 젊은제작자연대가 M.net 재팬, K-웨이브, 프로맥스와 함께 준비했다.

강병규와 슈가 진행하는 이 날 공연에는 그룹 신화와 버즈.휘성.백지영도 참석한다.

도쿄=박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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