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포토타임]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포토타임]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기사 업데이트 알림 받아보기

[포토타임]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기사 업데이트 알림 받아보기

기기 알림 설정이 꺼져있어요.
중앙일보 앱 알림 허용을 위해
알림 설정 페이지로 지금 이동 하시겠어요?

설정 > 알림 > 중앙일보에서 알림을 허용해주세요.

알림 허용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30

동래향교 폭발·인질 테러 꼼짝마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동래향교 폭발물 및 인질 테러 대비 종합훈련이 열린 20일 부산 동래구 동래향교에서 119구급대원 등이 테러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군, 동래경찰서, 동래소방서 등 10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했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오후 4:00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군 특수임무대 장병들이 테러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테러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자 기획된 이번 훈련에는 육군 52사단과 수도방위사령부, 송파구, 지역 경찰서·소방서 등에서 총 340여명이 참여했다.

뉴스1

뉴스1

뉴스1

뉴스1

뉴스1

뉴스1

오후 3:00

당정 '내년, 온누리상품권 역대 최대 5조 5000억 원 발행…사용처 확대'

정부가 내년도 온누리 상품권 발행을 5조5천억원 규모로 늘리고 사용처도 확대한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20일 국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먼저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 발행을 역대 최대 규모인 5조5000억원까지 늘리고 전통시장법 시행령을 개정해 온누리 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을 현재 40종에서 28종으로 줄여 사용처를 확대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의 한 상점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임을 알리는 팻말이 붙어 있는 모습

뉴스1

뉴스1

오후 1:30

코로나19 급증에 진단키트 부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20일 경기 수원시의 한 편의점에 코로나 진단키트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보건당국은 이번 개학시즌과 맞물려 코로나19 유행 속도가 이달 말까지 빨라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여름철 유행 동향과 추세를 분석해봤을 때 이번 달 말 코로나19 환자가 주당 35만명까지 늘 수 있다고 예측했다.

뉴스1

뉴스1

오후 12:00

태풍 종다리 북상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 중인 20일 오전 한 어민이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앞 부두에 소형어선을 피항시키고 있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오전 10:50

을지 자유의 방패 연계 포탄 사격 훈련하는 제7포병여단 K9A1 자주포

20일 강원도 철원군 문혜리 사격장에서 열린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계 포탄 사격 훈련에서 육군 제7포병여단 K9A1자주포가 사격을 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실시되는 UFS 기간 지휘소연습(CPX)과 함께 부대별 야외기동훈련(FTX)이 진행된다. 올해 UFS 기간 야외기동훈련은 총 48회로 작년 대비 10회 늘었고, 여단급 훈련은 4회에서 17회로 4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뉴시스

뉴시스

뉴시스

뉴시스

오전 10:00

태풍 종다리 북상…점차 거세지는 파도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 중인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점차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파도 뒤로 강정항에 정박한 대형크루즈선과 범섬이 보인다. 태풍 종다리는 오늘 정오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을, 오후 6시에는 서귀포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오전 9:00

코로나19 확산세 속 '마스크' 등교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2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달 말 코로나19 환자가 작년 최고 유행 수준인 주당 35만명까지 발생할 것으로 보고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관리 강화 및 치료제와 진단키트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