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모두 먹기 편한 ‘정관장 홍삼톤’
한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인 황희찬 선수가 체력관리 아이템으로 ‘정관장 홍삼톤’을 꼽았다. 황 선수는 “홍삼을 먹고 뛰었을 때 골을 넣었던 경기가 많았다”며 “그때부터 홍삼을 루틴처럼 훈련 전에도, 경기 전에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1993년에 출시된 ‘정관장 홍삼톤’은 홍삼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더한 생활밀착형 건강 브랜드로 성별·체질 등에 구애 없이 성인남녀 모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홍삼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2011년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후, 한 해 100만 세트가 판매되는 정관장의 대표 스테디셀러가 됐다. 최근 10년간 누적 매출액은 1조원을 넘어섰는데, 이는 정관장 홍삼정과 홍삼정 에브리타임에 이어 많은 매출 기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홍삼의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이다. 홍삼은 자연에서 온 천연물로 40여 종의 사포닌과 홍삼다당체, AFG(Arginine-Fructose-Glucose), 폴레아세틸렌, 페놀 화합물 등 수많은 유효성분을 지니고 있다.
홍삼톤은 대표 제품인 ‘홍삼톤 골드’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갖췄다. ‘홍삼톤 골드’는 홍삼 농축액에 3가지 귀한 버섯과 10가지 전통 소재(부원료)를 더한 제품이다. ‘홍삼톤’은 좀 더 부드러운 맛으로 홍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더욱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고객을 위한 ‘홍삼톤 리미티드’도 있다. 상위 2% 수준의 최고 등급 홍삼인 ‘지삼’에 녹용과 희귀 버섯 등의 전통소재(부원료)를 더해 귀한 분을 위한 고품격 선물로 제격이다.
최근 출시한 ‘홍삼톤 류’는 피로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콘셉트로 홍삼농축액에 독활, 겨우살이, 천궁, 우슬, 두충 등의 엄선된 13가지 부원료를 더한 맞춤형 제품이다. 홍삼톤에 피로 개선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액상 앰풀 형태의 고급스러운 케이스로, 남녀노소 하루 한 병(50mL)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정관장은 8월 14일까지 홍삼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희찬 스포츠 타올’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