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평화경제특구법 최고 수혜 파주 땅 3.3㎡당 3만9000원 이상, 소액 투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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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새마을㈜ 11차 토지 분양

평화경제특구법 제정과 규제 완화 등 파주 등 접경지역(사진) 토지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화경제특구법 제정과 규제 완화 등 파주 등 접경지역(사진) 토지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화경제특구법이 지난해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파주 같은 접경지역에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고, 산업단지와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는 법안이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남북경협과 관련된 사업으로 한정했다.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경기 북부지역에 약 330만㎡ 규모의 경제특구 조성 시 전국적으로 9조 원의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년)에 따라 KTX 고속철도가 파주 문산까지 연장이 예정되면서 1번 국도와 함께 개성과 평양으로 이어져 남북교류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게 됐다.

KTX, 파주 문산 연장 예정 호재

파주 문산은 접경지역 인근으로 인구가 3만 명이 되지 않는다. 이곳까지 KTX를 연장한다는 것은 향후 기회가 되면 경의선 철도에 KTX를 이용해 남북 교류를 진행하려 한다고 볼 수 있다.

파주는 남북교류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서해안산업벨트와 남북교류접경벨트가 지나가는 교차점으로 1번 국도로 이어지는 도로를 통해 평양-개성간고속도로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2022년 4월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는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가치를 논할 때 가장 주목할 지역으로 파주 접경지역을 꼽았다. 최근에는 접경지역 규제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새마을㈜가 파주 접경지역 토지를 분양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제11차 토지매각으로 접경지역 소액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 가격은 3.3㎡당 3만9000원부터 진행한다. 토지는 파주에 있다. 저평가돼 있는 파주 토지를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청약금 100만원, 미계약 땐 환불

접경지역은 보통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어 믿을 수 있는 회사를 통해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기새마을㈜는 2004년 법인을 설립한 토지 분양전문업체로 2011년부터 DMZ, 민통선, 인근 접경지역 분양 업무를 하고 있다.

상담 후 청약금 100만 원을 계좌(농협 355-0084-2319-23 예금주 경기새마을주식회사)에 입금하면 계약이 진행된다. 미계약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경기새마을㈜는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 42, 611호(운정법조타운)에 있다. 자세한 매물정보는 홈페이지(https://smu-in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953-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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