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피노키오숲, 복권기금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마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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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이하 피노키오숲)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및 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 2024년 복권기금 숲체험·교육 효과증진형 프로그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복권기금 숲체험·교육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복지서비스의 효과성 증대를 위해 동일한 대상으로 10회기 이상 진행되는 대상 맞춤형 정기적 산림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피노키오숲은 원주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55세 이상 대상자 100명을 모집하였으며, 주 1회씩 총 11회기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에서 주목할 점은 참여자 대상 활동 전후 설문조사와 HRV(심박변이도) 측정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효과를 수치화하고,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점점 증가하고 있는 국민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이번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었고, 건강이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피노키오숲 이성주 이사는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6월 모집 중에 있으며, 7월에서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숲체험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피노키오숲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림복지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국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가속화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피노키오숲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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