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포토타임]체감온도 10도 ↓ ‘양산 쓴 남자’ 늘고 있다...오늘 대구 낮 최고 34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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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오후 3:00

체감온도 10도 ↓ ‘양산 쓴 남자’ 늘고 있다...내일 오늘 낮 최고 34도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양산을 든 한 남성이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양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본격화한 지난달 25∼31일 양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7%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에서도 지난달 21∼31일 기준 매출이 45% 늘어났다.

양산은 체감온도를 최대 10도 정도 낮추는 것은 물론 자외선 차단 효과로 인해 피부질환과 탈모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한때 중장년 여성의 전유물로 불리던 양산이 최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더위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일(14일) 서울의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고 대구 34도, 강릉 32도 등 오늘보다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주말 사이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 주에 다시 더위가 찾아온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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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오전 11:00

“또 집단휴진이라니 참담함 느껴”… 국회앞 모인 92개 환자단체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중증아토피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등 92개 환자 단체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환자단체들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휴진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등의 무기한 휴진 결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집단휴진과 무기한 휴진 결의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넉 달간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장기간 의료공백으로 환자들은 큰 불안과 피해를 겪었다”면서 “이제 막 사태 해결의 희망이 보이는 시점에서 또다시 의료계의 집단휴진 결의를 보며 참담함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이들 단체는 의사 집단행동의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 제도와 법률을 개선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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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오전 11:00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수산종자 30만 마리 방류

 ‘2024 희망의 바다 만들기-수산종자 방류행사’가 13일 부산 서구 부산시수협 감천공판장에서 열려 참석한 지역 수산단체 관계자들이 말쥐치 등 수산종자 30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하고 있다. 대형기선저인망수협은 2015년부터 해마다 수산종자 방류를 진행해 현재까지 총 730만 마리를 방류했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2024.06.13오전 11:00

“책상 아래로 피해”... 지진 대피 요령 체험

 지난 12일 전북 부안군에서 진도 4.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13일 대전 서구 119시민체험센터 지진체험장에서 유치원생들이 지진 발생 시 안전수칙과 대피 행동요령 등을 체험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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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오전 10:00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김 여사와 합의 하에 만나”

 최재영 목사가 13일 오전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주거 침입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 목사는 “모든 건 김건희 여사 측과 합의하고 만남이 이뤄졌다”며 주거침입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이 사건의 본질은 김 여사가 잠입 취재 차원에서 제공한 선물을 받았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최 목사와 명품 가방 전달 영상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관계자 등을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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