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5월 소비자물가 3.3%↑…금리 결정 앞두고 전망치 하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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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벨로 한 슈퍼마켓에서 고기 매대를 살펴보는 시민. AFP=연합뉴스

지난달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벨로 한 슈퍼마켓에서 고기 매대를 살펴보는 시민. AFP=연합뉴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3%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지난달 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보합 수준이다.

전년 동월 대비, 전월 대비 상승률 각각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3.4%와 0.1%를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 대비 0.2% 상승률을 보이며 전문가 예상치를 0.1%포인트씩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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