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랍스터를 1000원에…대학 '아침 특식' 인기폭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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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지난 5월 30일 재학생들을 위해 ‘천원의 랍스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한대학교에 따르면 본 이벤트는 20대의 아침식사 결식률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유한대학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아침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2024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대학에서 추가 예산을 투입하여 더욱 특별한 랍스터 도시락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메뉴 선정 및 구성에 있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선호하는 랍스터 외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특식을 제공하였다. 천원의 아침밥 행사로 진행된 만큼 학생들의 아침 식사시간을 고려하여 오전 9시부터 진행되었으며, 총 350명의 학생들에게 김현중 총장이 직접 랍스터 도시락을 나눠주며 일일이 격려와 인사를 건넸다.

이벤트에 참여한 재학생은 “총장님께서 직접 나눠주시니 친근하고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고, 천원으로 랍스터 도시락 특식을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말하며 “앞으로 다른 다채로운 이벤트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며,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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