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주가 급락…장 막판에 8% 빠져

중앙일보

입력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 본사 모습. 연합뉴스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 본사 모습. 연합뉴스

4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 막판에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SM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8.18% 하락한 8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전일 종가와 같은 8만9200원으로 출발해 장중 보합 또는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다 오후 2시30분을 전후로 가파른 하락세로 돌아섰고 오후 3시쯤에는 8만500원(-9.75%)까지 내려앉았다.

문제가 될 만한 공시나 뉴스가 없던 상황으로, 일각에서는 급락의 원인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루머가 유포돼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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