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코리아-국민대 경영대학원, AI·디지털마케팅 협력 MOU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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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코리아(태블로 한국 사업총괄 대표 위장영)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최병구)이 지난 5월 30일 인공지능(AI)/빅데이터 및 디지털마케팅 분야의 교육프로그램 발굴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마케팅 등 디지털 혁신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 신규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 사용자 확대를 위한 교육용 라이선스 지원 △ 양 기관의 홍보 협조 체계 구축 △ 공공 및 일반 기관 지원 교육 및 연구 사업의 기획 및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AI와 빅데이터 관련 기술 및 활용을 교육하는 석사 과정인 AI 빅데이터전공과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디지털마케팅전공을 국내 최초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민대는 그간의 교육 및 연구 노하우에 기반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의체 운영 및 디지털 비즈니스 기반 확대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코리아는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커머스, 앱 개발, 데이터 분석, 생산성 플랫폼 등의 통합 솔루션으로 체계적인 고객관계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특히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태블로(Tableau)를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 주도 기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태블로는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지원과 유관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인재 양성 홍보 등에 협조할 예정이다.

최병구 경영대학원장은 “태블로와의 이번 업무 협약은 우리 경영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AI 빅데이터전공과 디지털마케팅전공을 개설하고 운영하며 쌓은 교육 노하우와 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태블로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블로 코리아 위장영 한국 사업 총괄 대표는 “태블로 코리아와 국민대학교가 쌓아 온 교류가 이번 협력을 통해 체계를 갖추게 되어 양 기관의 발전이 기대되며, 단순한 솔루션 제공 측면이 아니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함께할 수 있어 앞으로의 협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실무형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AI 빅데이터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전문 퍼포먼스 마케터를 양성하기 위한 디지털마케팅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의 2024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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