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2024년 직무박람회 Job談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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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단장 송미경)은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 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번째 개최를 맞이한 서울여대 직무박람회는 재학생 및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 탐색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직무박람회는 직무컨설팅, 진로 및 창업특강, 취업지원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디자인UI/UX(삼성전자), PD(KBS), 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등 24개의 직무컨설팅 부스가 운영되고, 그 중 모바일앱개발(카카오), NGO(굿네이버스), 병원/연구직(일산차병원), 공기업(한국공정거래조정원), 마케팅(브이티코스메틱), 식품개발(일화) 등 20개 직무는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문이 참여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저학년의 진로고민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진로특강과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한 창업특강 등 총 4개의 특강도 진행된다. 서울여대 창업교육센터, 서울북부고용센터가 참여하는 상담부스와 컬러이미지메이킹, 지문인적성검사 등의 이벤트 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별 학생(서울여대 저널리즘전공 18)은 “입학 후 매년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매년 색다른 직무로 구성돼 유익하다.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동문선배들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송미경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군 섭외를 위해 노력했다. 학생들이 진로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22~23일에도 서랑제(서울여자대학교 사랑 대동제)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과 상담을 통해 사업단의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학생들에게 진로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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