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디지털 마케팅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산학협력 위해 드림인사이트와 업무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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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지난 23일 국민대 경영대학원과 디지털 마케팅 그룹 드림인사이트는 디지털 마케팅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국민대]

지난 23일 국민대 경영대학원과 디지털 마케팅 그룹 드림인사이트는 디지털 마케팅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지난 23일 디지털 마케팅 그룹 드림인사이트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대한 실무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산학협력 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홍보 협조 체계 구축 ^상호 간 교사 및 강사 공유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다루는 대학원 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 기관으로, 그간의 교육 및 연구 노하우에 기반해 디지털 마케팅 산업 발전과 그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MOU에 대해 최병구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경영학 패러다임의 변화에 걸맞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MBA’ 과정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교육 노하우와 드림인사이트의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무에 강한 디지털 마케터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인사이트 김기철 대표는 “드림인사이트는 광고와 플랫폼, 커머스를 관통하는 융합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독보적인 IMC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마케팅 그룹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마케터에 대한 역량을 함께 배양하고, 더 나아가 디지털 마케팅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다음 달 10일까지 디지털마케팅 MBA 과정의 2024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한편 같은 날 국민대는 ㈜와일리 창업자인 박수인 대표이사를 연사로 초청해 제626회 국민대 목요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Beyond Me, Next Me(나를 넘어, 새로운 나를 만나는 여정)’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 대표는 강연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자세가 인생에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작은 성취들이 모여 큰 성공을 이루는 과정을 겪으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법을 설명하며, 대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국민대 목요특강은 지난 1994년 9월 1일부터 외부 연사를 초청해 진행해온 강연으로, 그동안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각층의 인사 620여명이 연사로 연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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