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법인 고객 회사를 방문해 일일사원 체험, ‘잡인플루언서의 직업 체험’ 유튜브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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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채널이 자사의 우수 법인을 방문해 일일사원 체험을 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채널이 자사의 우수 법인을 방문해 일일사원 체험을 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채널(Samsung POP·구독자 179만 명)은 투자 전망 등 리서치뿐 아니라 투자·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 법인 고객 회사를 방문해 일일사원 체험을 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다. 지금까지 3개 회사 총 5편이 공개됐는데, 쇼츠를 포함한 조회수가 160만 회를 넘고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잡인플루언서의 직업 체험’이라는 제목의 이번 콘텐츠는 잡인플루언서가 삼성증권의 우수 법인에 가서 직업 체험을 통해 해당 회사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예능형 콘텐츠다. 회사에 갓 입사한 MZ 신입사원 콘셉트로 좌충우돌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 시청자에게 유쾌함을 전달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혈당측정기 전문 제조기업 ‘아이센스’다. 잡인플루언서가 직접 혈당측정기를 체험하고 아이센스 취업 준비 관련 가상 인터뷰까지 진행했다. 2편은 치과 의료기기 업체 ‘덴티스’로, 잡인플루언서가 CNC 가공 및 검수 공정, 덴티스 의료기기를 체험하는 과정을 그렸다. 3편에선 1인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고피자’가 등장해 회사 내 다양한 부서와 푸드테크 연구소를 소개하고, 마지막엔 잡인플루언서가 피자를 직접 만들어 시식까지 하는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잡인플루언서의 발랄하고 유쾌한 직업 소개 콘텐츠는 5월 27일 기준 총 16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해 증권사 유튜브 콘텐츠로는 이례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은 ‘잡인플루언서의 직업 체험’ 외에도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 세금 및 부동산 관련 전문콘텐츠 ‘부가같이세’ 등 다양한 콘텐츠로 3억 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공개한 유튜브 콘텐츠 ‘ETF 찍먹 시즌3’는 실제 국내 주요 운용사들의 ETF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에서 다양한 섹터에 입맛대로 투자할 수 있는 ETF 상품에 대한 유튜브 투자정보 콘텐츠다.

 또한 삼성증권은 실제 현업의 애널리스트를 복제해 만든 ‘버추얼 애널리스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한발 빠른 투자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 버추얼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하이라이트 방송에 출연해 진행자로 맹활약 중이다. 이 기술을 통해 텍스트만 입력해도 애널리스트 방송이 가능해 삼성증권의 시의적절한 투자정보 전달 역량이 배가됐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당사의 유튜브 채널 경쟁력 및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삼성증권과 거래하는 우수 법인을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증권과 우수 법인 고객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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