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 메인비즈 인증사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

중앙일보

입력

명품 웨딩 주얼리 브랜드 오르시아(ORSIA)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메인비즈 인증 사업 부문 중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오르시아(ORSIA)의 지속적인 성장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인정으로 받아들여진다.

메인비즈는 “Management INnovation Business”를 뜻하며, 국제협력기구(OECD) 기업혁신지침 ‘오슬로 매뉴얼’에 근거해 정부가 우수한 경영혁신 중소기업을 확인하는 제도이다. 현재 경영혁신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경영혁신 활동을 수행하여 혁신 성과를 얻고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메인비즈 인증서를 발급하는 한편, 일부 업종 및 신용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기업은 평가에서 아예 제외되는 등 엄격한 기준이다.

오르시아는 1974년부터 50년째 대를 이어 운영되어 온 국내 유일한 파인 주얼리 & 웨딩 브랜드이다. 시작은 70년대 종로의 후미진 뒷골목에서 오르시아의 한영진 대표의 어머니가 한 대표의 이름을 본떠 만든 ‘영진사’로 시작되었다.

오르시아는 창립자였던 어머니의 신념을 이어가고자, 제품을 착용하는 구매자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어, 매장 내부에 오픈형 자체 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50년 이상 경력의 장인이 재료선정부터 제작 공정의 전 과정을 핸들링한다.

한영진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그동안 오르시아가 만들어온 값진 결과들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메인비즈 획득은 오르시아의 노력과 역량이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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