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안전창업 플랫폼’ 내일사장, 2024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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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박규태겸임교수가 개발한 소상공인 안전창업 플랫폼 ‘내일사장’이 2024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소상공인 안전창업 플랫폼 ‘내일사장’은 자영업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전한 점포매물 확보와 권리금의 적정성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박규태 겸임교수와 외식창업지원센터가 합작해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합리적인 매장 양수도 거래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공공의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업계 전문가들이 초기창업 멤버로 참여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내일사장은 초창기 지원사업으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초기 IR 기회 제공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학과 측에 따르면 출시 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신규 출점 정보를 모아볼 수 있는 ‘브랜드 인증관’과 ‘지역별 매물 모아보기’ 기능을 업데이트하면서 회원수 증대를 기록했다. 이후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에서 인증한 매물만 보여주는 ‘프랜차이즈 인증매물’ 서비스와 ‘예비점주 인적성 검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추면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호응도 함께 이끌고 있다.

내일사장은 운영 실증 결과를 통해 토탈 창업솔루션 플랫폼으로 로드맵을 설정해 누구라도 쉽고 안전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비창업자 AI창업비서’ 기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일사장 관계자는 “매장 양도양수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권리금 사고나 적정성 여부에 대한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누구나 쉽게 창업 희망 지역의 점포물건을 열람하고 적정한 가치로 거래할 수 있도록 앱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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