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애플, 스위스에 ‘생성AI’ 비밀연구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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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에서 뒤처진 것으로 평가받는 애플이 수년 전부터 비밀리에 스위스 취리히에 연구실을 열고 생성형 AI 모델 연구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연구인력은 경쟁사인 구글에서 많이 빼 온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수년간 애플의 공개채용 자료와 신입 직원 프로필, 전문가의 연구논문 등을 분석한 결과 구글에서 최소 36명의 AI 인력을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이 인력을 스위스 취리히에 구축한 유럽 AI 머신러닝 전초기지에서 일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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