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체인지] 바이오앤웰니스·모빌리티 등 신사업 확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롯데그룹

롯데가 AI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롯데지주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 마련된 신사업 전시관에서 체험 중인 주주의 모습. [사진 롯데그룹]

롯데가 AI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롯데지주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 마련된 신사업 전시관에서 체험 중인 주주의 모습. [사진 롯데그룹]

롯데그룹은 지속적인 혁신과 기존 사업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바이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이라는 4가지 신성장 테마를 중심으로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달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의 청주 신공장을 찾아 모빌리티 분야에서 추진 중인 전기차 충전기 사업 핵심 시설을 살펴봤다. 또한 이번 달에는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해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점검했다.

롯데는 지난 3월 7일 ‘2024 LOTTE CEO AI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에서는 AI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과 CEO 역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년까지 글로벌 톱10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사업 계획을 단계별로 이행하고 있다. 뉴라이프 플랫폼 영역에선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1월 ‘CES 2024’에서 자회사 칼리버스와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