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체인지] 협력기금 출연, 제품 지원…상생 위해 힘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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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효성은 크레오라 ‘패브릭 라이브러리’를 통해 협력업체 원단을 세계 유명 브랜드에 소개하고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크레오라 ‘패브릭 라이브러리’를 통해 협력업체 원단을 세계 유명 브랜드에 소개하고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그룹은 고객사와 동반성장하는 백년기업 효성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중소기업,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협력기금 출연 및 제품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총 100억원을 출연했다. 이 기금을 활용해 효성티앤씨는 GRS, SGS 에코 프로덕트 마크 등 중소 협력사들의 친환경 인증 발급도 지원한다. 글로벌 친환경 인증 획득이 ESG 규제 대응 등 협력사들의 ESG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도 실시한다. 효성,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효성첨단소재 등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기반강화 ▶에너지효율 향상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사의 해외시장 개척도 지원한다. 효성티앤씨는 프리뷰 인 서울, 대구 국제섬유전시회,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독일 아웃도어 전시회 등 세계적인 섬유전시회에 중소 고객사와 동반 참가하거나 서로 강점이 있는 분야를 통해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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