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연합, 오늘 민주당과 합당…군소정당 몫 비례대표 원대복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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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이해찬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 백승아 공동대표 등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12차 합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겸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이해찬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 백승아 공동대표 등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12차 합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겸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합당 절차에 착수한다.

더불어민주연합은 2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의결을 진행한다. 흡수 합당이 의결된 후 민주당에서도 안건을 의결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 신고를 하면 합당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총 14명이 당선됐다. 이중 민주당 몫의 당선인은 8명이다.

더불어민주연합에 합류했던 진보당(2명), 기본소득당(1명), 사회민주당(1명) 몫의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각자 자신의 정당으로 돌아가게 된다.

시민사회가 추천한 당선인 2명(서미화·김윤 당선인)의 경우 본인의 의사에 따라 민주당에 입당하거나 다른 정당을 선택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는 지난 16일 당선인 총회를 열고 합당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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