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팩트, SKT와 ‘LTE 실시간 바디캠’ 협업 진행

중앙일보

입력

4G LTE 실시간 바디캠 LIVE ST20 (출처: 포팩트)

4G LTE 실시간 바디캠 LIVE ST20 (출처: 포팩트)

바디캠 및 헬멧 블루투스 전문 기업 포팩트가 SK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 'LIVE ST20'를 판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SK텔레콤의 'T라이브캐스터'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포팩트의 LIVE ST20 실시간 바디캠은 2K 영상 촬영, 사진 촬영, IP67, 나이트비전, 교체형 배터리 등의 기본적인 바디캠 기능뿐 아니라 LTE, 와이파이 등의 무선 통신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송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LIVE ST20 실시간 바디캠은 기본적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프로토콜(RTSP) 방식의 영상 송출이 가능하다. 이에 고객사에서 사용 중인 영상 관제 시스템에 연동해 바디캠의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LIVE ST20 제품은 기존 방식이 아닌, T라이브캐스터 앱을 통해 영상 송출이 진행된다.

SK텔레콤의 T라이브캐스터는 스마트폰·드론·IP카메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촬영 중인 영상을 5G/LTE 기반 고화질·저지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동형 영상관제 솔루션으로, LTE 바디캠 활용시에도 고화질 영상과 위치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함과 동시에 인터컴 기능을 통해 현장과 음성으로 소통할 수 있어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AI 영상분석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안전모 착용 여부, 화재 등의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어, 이동형 CCTV 및 드론스테이션과 함께 사용시 전방위의 입체적 현장 감시가 가능하다.

강민식 포팩트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더불어 안전한 근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바디캠 제품의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SKT와의 협업을 통해 신뢰성있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팩트는 현재 SK텔레콤의 T라이브캐스터 앱이 탑재된 LIVE ST20 제품을 주요 관공서 및 군부대 등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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