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천지혜 교수 신작 웹소설 ‘윤회비록’ 공개

중앙일보

입력

1대 1 온라인 글쓰기 코칭 교육의 산실로 정평이 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로 손꼽히는 웹소설 강의를 맡고 있는 천지혜 교수의 신작 사극 작품인 ‘윤회비록’이 카카오 페이지에서 공개됐다.

천지혜 교수의 신작 웹소설 ‘윤회비록’은 ‘조선 시대, 이승에 떨어진 저승명부’를 소재로 ‘조선판 데스노트의 충격적 진화’를 표방한 작품으로 미친 몰입감, 헤어 나올 수 없는 서사로 1세대 웹소설 작가 천지혜의 명성이 그대로 녹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웹소설은 동양적인 운명론인 윤회와 환생을 다루고 있으며 전생과 현생, 후생을 잇는 삼생의 멜로로 1500년에 걸친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회비록’은 전생에 지은 엄청난 죄로 인해 주변의 모든 사람이 죽게 되는 운명의 주인공 ‘태선’이 저를 목숨보다 아껴준 여자 ‘유비’만은 살리기 위해 이승에 떨어진 저승명부인 ‘사율계’를 들고, 그의 수명을 바꾸려 애쓰는 멜로 서사시이자 액션 활극이다.

전작인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 조선을 비튼 발칙한 세계관과 상상력을 보여준 바 있던 천지혜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과감한 상상력으로 조선 전체를 뒤흔든 저승명부 추적극을 담아냈다. 모두가 절대반지처럼 저승명부(사율계)를 탐하는 세상에서 주인공 태선이 겪게 되는 최악의 운명 분투기가 서사의 주를 이룬다.

천지혜 작가가 집필한 ‘금혼령’ 웹소설 원작은 MBC 드라마로 제작된 것에 이어 웹툰, 웹툰 OST, 만화책 단행본, 종이책 출판, 오디오 드라마, 모바일 게임으로까지 만들어지며 슈퍼 IP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 작품으로 원작자인 천 작가는 직접 드라마 극본을 집필하며, 드라마 작가로도 데뷔했다.

영상화를 목표로 한 작품이니만큼, 드라마나 시리즈물에 어울리는 탄탄하고 치밀한 서사 전개가 눈에 띄는 ‘윤회비록’은 공개 전부터 각종 IP 분야에서 계약을 논의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출판사에서 종이책 출간도 결정됐다.

천지혜 교수는 “전생의 업보와 인연이라는 동양의 신비한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이야기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놀랍고도 황홀한 조선 판타지가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매혹되어 있었기에, 반드시 완결을 보고 싶었던 이야기”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는 순수문학 분야, 미디어 콘텐츠 창작 분야, 웹 콘텐츠 창작 분야, 독서 논술 및 창작지도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전문작가를 양성하는 창작의 산실로 현직 작가들로 구성된 전문 교수진이 1대 1 맞춤형 창작 지도를 진행하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재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지혜 교수는 네이버 1세대 웹소설 작가로 순수문학뿐 아니라 웹 콘텐츠 창작 분야의 작가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가는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웹소설 창작 강의를 맡아오고 있다.

천 교수는 웹소설 필살기가 담긴 전문적인 강의부터 꼼꼼하고 세심한 창작 코칭 지도로 다수의 웹소설 작가를 데뷔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