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IVE 2024] 첨단 기업 유치 등 ‘4차산업 특별도시’로 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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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KAIST와 성남AI연구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시는 KAIST와 성남AI연구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시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성남시는 4차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밸리부터 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위례지구로 이어지는 첨단산업단지는 성남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자산”이라며, “올해를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바이오헬스 벨트’를 조성하며,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제3판교 자족용지에 ‘4차 산업기술 연구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야탑밸리에 팹리스 창업과 보육, 성장을 지원하는 테스트베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 교육인원을 100명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바이오헬스 선도기업과 R&D센터 유치, 공공지원시설 건립을 통해 산업기능과 인프라를 보완한다.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 9만9098㎡에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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