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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독립 콘텐츠 포맷 전문 사업자 썸씽스페셜과 국제 무대를 위한 MOU 체결

중앙일보

입력

종합편성채널 MBN이 포맷 IP 전문업체인 ㈜썸씽스페셜(Something Special)과 손잡고 한국 콘텐츠 포맷의 세계화에 앞장선다.

지난 10여 년간 신선한 포맷의 프로그램을 선보인 MBN과 국내 최초 포맷 IP 전문 기획/제작/유통 사업자인 썸씽스페셜이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내외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포맷에 대한 제작, 편성, 개발 등을 비롯한 전반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썸씽스페셜의 강점인 글로벌 IP 제작 노하우와 해외사업 전문성, MBN의 참신한 콘텐츠 및 인프라가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썸씽스페셜은 MBN에서 지난 2021년 방송됐던 ‘배틀 인 더 박스(Battle in the Box)’를 독립사업자 최초로 23개국에 단일 포맷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영국판에선 유명 배우인 지미 카(Jimmy Carr)가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MBN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의 포맷을 해외에 선보였던 썸씽스페셜과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그동안 참신하고 눈에 띄는 기획으로 사랑 받아온 MBN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며 글로벌 안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썸씽스페셜의 황진우 대표는 “당사는, 그동안 ViacomCBS, FOX, ITV Studios, Fremantle 등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 사업자들과 포맷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2년에는 썸씽스페셜의 글로벌향 콘텐츠 기획력, 패키징 및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 해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포맷 IP “비트박스”(The BeatBox)를 만들어 네덜란드 최대 지상파 채널에 성공적으로 제작 편성 및 미국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며 “음악 예능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MBN과 새롭게 세계 무대에 도전하게 돼 영광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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