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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AI 트레인 글로벌 심포지엄 참가

중앙일보

입력

제1차 TRAIN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기념 촬영(`24.2.22.~2.23.) /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제1차 TRAIN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기념 촬영(`24.2.22.~2.23.) /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이하 KTL)은 인공지능(AI) 신뢰성 확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트레인 글로벌(이하 TRAIN)이 주최하는 「제1차 TRAIN 글로벌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뢰할 수 있는 AI를 위한 아시아 연대, 정보 교류의 힘」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정부·공공기관, AI 관련 기업·협회·단체를 비롯한 법조계와 학계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TRAIN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국제연대(TRustworthy AI International Network)」의 약자로, AI 신뢰성 확보·강화와 AI 기술규제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대한민국, 베트남, 태국, 중국이 창립회원 국가로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I 신뢰성 기술 진단 모델과 사례, 각국의 AI 교육 로드맵, AI 표준개발 현황, 아시아 국가 AI 신뢰성 정책 등 AI 기술과 교육, 법·제도·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술 세션 부문에서 KTL 산업지능화기술센터 안선호 팀장은 AI 적합성 평가를 위한 국제표준(ISO/IEC JTC 1 SC42) 개발 현황과 유럽연합(EU) AI 규제법, 미국 AI 행정명령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KTL 권종원 산업지능화기술센터장은 ‶최근 AI를 접목한 제품, 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AI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국제표준에 기반한 적합성평가(인증·심사 등)체계가 마련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L은 AI 시험서비스 확대, AI 신뢰성 분야 국제표준화 선도 등을 통해 정부의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국내 AI 기업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L 산업지능화기술센터 안선호 팀장이 AI 국제표준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KTL 산업지능화기술센터 안선호 팀장이 AI 국제표준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편, KTL은 AI 접목 제품 및 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수출 제품에 대한 AI 신뢰성 검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체계 마련과 실증 기반을 2026년까지 충남 아산시에 구축할 계획이다.

AI 표준 가이드 제작을 통해 AI 기술개발 단계부터 신뢰성 확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종합기술 컨설팅 및 교육을 제공하여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와 KTL은 지난해 6월 국내 AI 공급 기업의 수출 지원 강화를 위해 「산업AI국제인증 포럼」을 발족하여 전 세계 통용 가능한 산업AI 인증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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