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BITS공유대학 교양교과목 개발 사업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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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창의·인성연구소(소장 윤정진)가 지자체 및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대학교육혁신방안 정책연구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양 교과목 개발을 통한 BITS(Busan Institute of Technology and Science) 공유대학 교육과정의 질적 차원 확보와 공유대학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정책연구는 공유대학 혁신을 위한 교수학습법 개발, 운영사례 연구 등 총 6가지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며,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BITS 공유대학 성과관리 방안 연구’를 담당할 예정이다.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는 개소 이래 창의성 및 인성에 관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지금까지 개발된 우수한 교양 교과목을 교내에 개설 운영해왔다. 이같은 교과목 개설 운영의 전문적 경험과 교육 자료를 토대로 연구소는 부산지역에 특성화된 우수한 교양 교과목을 개발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연구소 손연주 교수는 “지자체와 대학이 상생하기 위해 새롭게 움튼 BITS 공유대학 연구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낀다. 공유대학 간 교육혁신방안을 함께 숙고할 것이며, 부산과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컬화 된 교양 교과목 개발의 기초를 탄탄하게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소는 2023년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리터러시 사업,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사업 등을 충실하게 운영한 바 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중점지원지업 2단계(2019-2025)를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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