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신협 출자금 배당, 비과세 한도 1000만→2000만원 상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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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신협중앙회는 올해부터 신협 조합원 출자금에 대한 배당소득 비과세 한도가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한도가 바뀐 건 32년 만이다. 예컨대 2000만원을 출자하고 연 배당률이 4%라면 배당소득 80만원에 대해서는 소득세가 면제된다. 이는 중소·서민의 재산형성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이 최근 국회에서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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