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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영입설 보도에 입 연 박지성 "제안 받은 적 없는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나흘 앞둔 2022년 11월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FIFA 팬 페스티벌 행사장 내 설치된 FIFA 박물관 특별전시회 공식 오프닝 이벤트에서 전 국가대표 박지성이 2002 한일월드컵 당시의 유치계획서(비딩북)를 박물관에 기증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나흘 앞둔 2022년 11월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FIFA 팬 페스티벌 행사장 내 설치된 FIFA 박물관 특별전시회 공식 오프닝 이벤트에서 전 국가대표 박지성이 2002 한일월드컵 당시의 유치계획서(비딩북)를 박물관에 기증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를 지낸 박지성 전북 현대모터스FC 테크니컬 디렉터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영입설이 나온 데 대해 "전혀 제안받은 게 없다"고 일축했다.

박 디렉터 측은 11일 JTBC에 "공식, 비공식 어느 쪽으로도 전혀 제안받은 게 없고, 현재 수원에 계속해서 거주하는 것도 아닌지라 그럴 가능성도 없다"며 "본업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 매체는 국민의힘이 경기 남부권을 공략하기 위해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를 영입해 경기 수원에 공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역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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