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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로봇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한국발명진흥회가 개최한 ’2023 로봇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가 개최한 ’2023 로봇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이 지원하는 메타-로봇연구회 소속 ‘야코비(김정민, 김중길, 김우진, 이호혁)’ 팀과 문준서 학생이 ‘2023 로봇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1등), 우수상(2등)을 수상했다.

‘2023 로봇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세계적인 한국계 미국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와 협업하여 개최한 대회로, 데니스 홍 교수가 발명한 로봇인 ‘스카이 점프(공기역학적 항력을 활용한 공중 수송 방안)’의 활용 아이디어 대회로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99건의 아이디어 중 한국기술교육대 메타-로봇연구회 소속 ‘야코비’ 팀과 문준서 학생의 아이디어가 발표심사 대상으로 선정, 지난 4일 로봇기술 전문가, 변리사 및 사업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을 거머쥐었다.

최우수상인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장상은 ‘픽스드–스카이–점프(Fixed-Sky-Jump)’ 아이디어를 제안한 한국기술교육대 ‘야코비’ 팀이 수상했고, 우수상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은 ‘Submarine Jump‘ 매커니즘 아이디어를 제안한 한국기술교육대 문준서 학생을 포함한 고등학생팀이 수상했다.

한편, 메타로봇 연구회는 올해 7월 LINC 3.0사업단(단장 민준기) 지원으로 설립되어, 다양한 학부(과) 지도 교수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도교수: 컴퓨터공학부 김원태,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안채헌, 디자인건축공학부 정주영, 융합학과 박지섭, 이건, 이웅용)

민준기 LINC 3.0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창의적 사고와 능동적 실천능력을 지닌 실천공학기술자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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