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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임플란트 4개만 심고 틀니 탈출, 씹는 힘 강하고 보기도 좋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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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탐방 더와이즈치과병원

잇몸 상태 좋은 곳에만 심어
보철물 올려 치아 기능 회복
뼈 이식 최소화, 부작용 줄여

 더와이즈치과병원의 임세웅 원장은 “올온엑스는 자연스러운 잇몸 라인으로 심미성이 뛰어나고 고정성 임플란트로 뺐다 꼈다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고 했다. 김동하 객원기자

더와이즈치과병원의 임세웅 원장은 “올온엑스는 자연스러운 잇몸 라인으로 심미성이 뛰어나고 고정성 임플란트로 뺐다 꼈다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고 했다. 김동하 객원기자

임플란트는 치아를 상실한 이들의 최후 선택지로 꼽힌다. 그렇다고 누구나 임플란트의 혜택을 누리는 건 아니다. 잇몸 뼈가 심하게 부족하거나 시간·비용 부담 탓에 임플란트를 포기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서울 더와이즈치과병원은 올온엑스(All on X) 치료법으로 이러한 이들의 고민을 해결한다. 잇몸 뼈 상태가 좋은 곳에 최소한의 임플란트를 심고 보철물을 연결해 자연치아의 기능을 회복해 준다. 더와이즈치과병원의 임세웅 원장은 “오랜 틀니 착용으로 잇몸 뼈가 흡수되고 잇몸이 내려앉은 이들도 이용 가능한 데다, 일반 전체 임플란트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어 환자의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틀니의 단점은 없애고 장점 살려

4개의 임플란트를 심은 다음, 하나로 연결된 보철물을 활용해 전체 치아 기능을 회복한다.

4개의 임플란트를 심은 다음, 하나로 연결된 보철물을 활용해 전체 치아 기능을 회복한다.

일반적으로 무치악 상태에서 완전히 고정된 전체 임플란트를 할 때는 8~10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보철물을 올려 치아 기능을 회복한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치료 기간, 비용, 통증, 부작용 등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임플란트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거나 차선책으로 틀니를 선택하는 이도 많다.

그러나 틀니를 쓰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일상생활 도중 쉽게 빠지고 틀니가 잇몸을 눌러 장시간 착용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틀니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는가 하면 세척을 잘못할 경우 세균 감염으로 인한 구강염·구취 등이 생기기도 한다.

임 원장은 “올온엑스는 틀니의 단점인 기능성은 보완하고 장점인 경제성은 살린 치료법”이라고 했다. 잇몸 뼈가 좋은 곳을 선별해 꼭 필요한 곳에만 4~6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하나로 연결된 보철물을 올려 전체 치아를 회복하기 때문이다. 이때 올라가는 보철물의 개수는 치아 12~14개 수준이다. 임 원장은 “올온엑스 기법은 뼈 이식을 최소화해 수술 후 통증이나 부기 등의 부작용이 적고 잇몸이 회복되고 치료가 마무리되기까지의 기간도 짧다”며 “치과 공포증이 있거나 고령의 환자도 무리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수술 후에는 자연치아와 비슷한 수준까지 저작력을 회복할 수 있다. 씹는 힘이 자연치아의 20~30%에 불과한 틀니보다 더 편하게 음식을 씹고 맛볼 수 있다. 또 탈부착이 아닌 고정식 임플란트라 밥을 먹을 때 장치가 덜그럭거리거나 빠지지 않고, 저작 시 특수 보철물로 인해 잇몸이 눌리지도 않는다.

고령자·전신 질환자도 새 삶 누려

이러한 특징으로 더와이즈치과병원에는 환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충북에 사는 70대 김모씨도 그중 한 명이다. 노화와 충치 등으로 상악의 치아 기능을 대부분 상실한 김씨는 과거만 해도 틀니에 의존해 생활했다. 뒤늦게 임플란트를 하려 치과를 찾아도 번번이 퇴짜를 맞기 일쑤였다. 10년 가까이 틀니를 쓰면서 잇몸 뼈가 지나치게 소실된 탓이다. 행여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다 해도 비용 부담으로 선뜻 수술에 나설 수가 없었다.

마땅한 대책이 없어 체념하고 지내던 김씨는 최근 지인의 추천으로 더와이즈치과병원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올온엑스 치료로 잇몸 뼈가 좋은 곳에 5개의 임플란트만 심고 상악 전체 치아를 회복했다. 임플란트 식립 개수가 적으니 비용도 경감되고 체력적 부담도 크지 않았다. 김씨는 “틀니를 낄 때는 장치가 불안정해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은 씹을 엄두도 못 냈는데, 지금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으며 지낸다”며 만족해했다.

이외에 고혈압·당뇨 등 전신 질환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도 더와이즈치과병원에서 새 삶을 선물받았다. 정밀한 검사와 철저한 감염 관리를 바탕으로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운 덕분이다. 더와이즈치과병원은 원내 자체 기공실을 통해 제작한 맞춤 보철물로 부작용을 줄이고 심미적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임 원장은 “그간 틀니를 착용하면서 잇몸 통증 등으로 불편함을 느꼈다면 이번 기회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올온엑스 치료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와이즈치과병원 임플란트 치료 특징

1. 임플란트 식립 개수 최소화
더와이즈치과병원에서는 살릴 수 있는 치아와 수명을 다한 치아를 정확하게 분별, 최대한 자연치아를 살리려 노력한다. 일단 임플란트 수술 전 치주 치료로 회복 불가능한 치아만 발치하고 꼭 필요한 곳에만 임플란트를 심는다. 또 임플란트 브릿지(연결된 형태의 보철물)를 활용해 임플란트 식립 개수를 줄인다.

2. 내원 횟수와 치료 기간 단축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수술은 발치, 인공 뼈 이식, 인공 치근인 픽스처 식립 등의 1차 수술과 잇몸을 절개해 지대주(픽스처와 치아 모형의 보철물인 크라운을 연결하는 장치)를 연결하는 2차 수술로 구성된다. 더와이즈치과병원에서는 이 과정을 1회로 단축한 TMG(TransMucosal GBR) 기법으로 환자의 내원 횟수와 치료 기간을 최소화했다. 뼈 이식과 픽스처 식립, 지대주 연결 등을 한번에 진행하는 것이다.

3. 통증·부기 등 부작용 줄여
잇몸을 절개하고 봉합하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환자들은 통증과 부기, 멍을 피하기 어렵다. 더와이즈치과병원에서는 잇몸과 잇몸 뼈의 조건이 좋으면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임플란트가 들어갈 공간만 살짝 구멍낸 뒤 임플란트를 심는 방식으로 식립 시간이 5분 내외로 짧고 절개와 봉합 과정이 따로 없어 출혈, 통증, 부기 발생률이 낮다.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도 불편함이 없다.

4. 잇몸 뼈 부족해도 치료 가능
잔존 잇몸 뼈가 1㎜ 미만이거나 뼈의 폭, 길이가 충분치 않아도 이곳에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다. 2 Stage GBR(2단계 뼈 이식)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이 치료법에서는 1차로 뼈가 부족한 부위에 인공 뼈를 이식하고 인공 막으로 덮은 뒤 뼈를 재생한다. 6개월가량 지난 다음 2차로 추가 뼈를 이식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해 치료를 마무리 짓는다. 2 Stage GBR은 난도가 높은 수술로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해부학적 지식, 수술 노하우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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