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 LG 투수 진해수 트레이드로 영입

중앙일보

입력

진해수. 뉴스1

진해수. 뉴스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의 왼손 투수 진해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롯데는 27일 “진해수를 데려오고 2025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하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해수는 신장 187㎝, 체중 85㎏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왼손 투수다. 2005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입단해 SK 와이번스와 LG를 거쳤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788경기 23승 30패 152홀드 평균자책점 4.96이다. 152홀드는 역대 통산 3위의 기록이다.

롯데 박준혁 단장은 “진해수는 내년 시즌 즉시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한 선수이다. 성실한 자기 관리로 많은 경기를 뛰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