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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선생 며느리 이덕남 여사 별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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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이덕남 여사

이덕남 여사

단재 신채호(1880∼1936·사진) 선생의 며느리인 이덕남 여사가 24일 오후 11시쯤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딸 신지원씨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26일 전했다. 79세.

고인은 단재와 부인 박자혜씨 사이에 태어난 아들 신수범(1921∼1991)씨의 부인이다. 단재 선생 등 무국적 독립운동가들의 국적 회복 운동에 참여했고, 서울·청주에 각각 설립·운영됐던 단재기념사업회를 통합하고 최근까지 사업회 고문 등으로 활동했다.

유족은 1남1녀로 딸 신지원씨, 아들 신상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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