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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 문답지, 경찰 경호속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 시작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사흘 앞둔 13일 시험 문답지가 보안 속에 전국 시험지구로 배송된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15일까지 2024학년도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전남의 한 교육지원청에 도착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교육청 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전남의 한 교육지원청에 도착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교육청 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에는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 등 시도교육청 관계자, 교육부 중앙협력관이 참여한다. 통상 가장 먼 지역부터 우선 수송을 시작한다.

시험지구로 운송되는 과정에서 경찰 차량 경호도 받는다. 교육부는 "도로에서 문답지 운송 차량을 만날 경우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을 위해 경찰의 지시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 하루 전날 별도의 장소에 보관된다. 시험 당일인 오는 16일 새벽부터 문답지는 시험지구 내 보관 장소에서 전국 1279개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수능은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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