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尹지지율 2.1%p 떨어져 34.7%…국민의힘 37.0%, 민주당 45.5% [리얼미터]

중앙일보

입력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청년의 약속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청년의 약속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주 여론조사 대비 2.1%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37.0%, 더불어민주당은 45.5%였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0월 30일~11월 3일)보다 2.1%포인트 떨어진 34.7%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면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오른 62.2%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평가가 3.1%포인트 올랐다. 인천·경기에서는 2.9%포인트, 대구·경북에서도 2.3%포인트 올랐다. 긍정 평가의 경우 대전·세종·충청에서만 1.9%포인트 올랐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부정평가가 8.4%포인트 상승했고, 50대(2.9%포인트)에서도 올랐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무선(97%), 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2.6%였다.

또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37%, 민주당이 45.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0.7% 내리고 민주당은 0.7% 올랐다. 정의당 지지율은 0.5%포인트 올라 2.7%였다. 이 기간은 국민의힘의 ‘메가 서울' 안이 나오는 한편 공매도 금지 조치 이후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진 때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7%), 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2.6%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