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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고대구로병원 ‘정밀 유전체 임상의학센터’ 오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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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고려대구로병원이 최근 ‘정밀 유전체 임상의학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정밀 유전체 임상의학센터’를 통해 환자의 임상 정보 및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임상시험 연계, 약물 유전학, 영양 유전학,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등을 접목해 개인 맞춤형 치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두 개의 클리닉으로 구성돼 있다. ‘암유전체/유전성암 클리닉’에서는 암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유전성 암 환자 가족의 암 발생을 예측해 조기 발견하고 생존율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희귀/유전성 질환 클리닉’에서는 다양한 유전성 질환을 정밀 진단해 최적의 치료 및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병리과 및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유전체 기반 진단을 담당하며 종양내과, 신경과, 신장내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관련 임상과 전문 교수들이 진료 및 환자의 건강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전문 코디네이터가 환자 및 보호자의 상황별 맞춤 관리 및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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