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연임…“수익모델 재편에 성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유명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유명순(사진) 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3년간 한국씨티은행을 이끌어 온 유 행장은 2026년 10월까지 은행장 업무를 계속한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유 행장이 수익모델의 전략적 재편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유 행장은 1964년생으로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한국씨티은행에 입사해 다국적기업금융부 본부장, 기업금융상품본부장 등을 거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