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품질만족지수] 국내 첫 140마력대 자율주행 트랙터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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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농기계) 부문

대동이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트랙터(농기계)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대동은 1947년에 설립된 국내 1위 농기계 회사다. 국내 업계 최초로 1968년 트랙터와 1971년 콤바인을 선보인 대동은 2014년 업계 최초로 친환경 티어(TIER)4 엔진을 채택한 트랙터를 출시했다. 2021년에는 대형 및 첨단농기계 시장에 맞춰 국내 최초로 130~140마력대 자율주행 트랙터 HX시리즈를 선보이고, 농기계 원격 관리 점검의 ‘커넥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농기계와 스마트 팜 사업 관련 상품을 출시하며 애그테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동은 2019년과 2021년 자율주행 1단계 이앙기와 트랙터를 각각 선보였다. 이후 자율주행 3단계에 해당하는 기능을 자체 개발했으며, 이를 적용한 HX트랙터와 DH6135 콤바인은 직선·선회 자율주행 정부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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