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SK스토아, 민간기업 첫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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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SK스토아, 민간기업 첫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 도입

SK스토아, 민간기업 첫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 도입

SK스토아는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통망 상생결제는 중소 협력사가 정산 기준일 이전에 판매대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SK스토아의 대금 결제 주기는 기존 10→3일로 짧아진다. 오기웅(사진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유통망 상생결제가 민간 부문으로 확대돼 납품대금 회수와 유동성을 걱정하는 소상공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암(오른쪽 둘째) SK스토아 대표는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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