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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日 KDDI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개발 ‘맞손’

중앙일보

입력

요카이 토시카즈(왼쪽) KDDI 기술총괄본부 부총괄본부장 겸 CNO와 이준희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이 26일 도쿄 KDDI 본사에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요카이 토시카즈(왼쪽) KDDI 기술총괄본부 부총괄본부장 겸 CNO와 이준희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이 26일 도쿄 KDDI 본사에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일본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KDDI와 5세대(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협력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KDDI와 지난 26일 도쿄 KDDI 본사에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단일 물리적 이동통신망을 여러 개의 독립된 가상 네트워크로 나누는 기술로, 초저지연이 필요한 자율주행이나 초고속이 요구되는 고화질 스포츠 경기 생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별 맞춤형 통신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효율을 극대화하는 유망 기술이다.

두 회사는 2020년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시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한 신규 5G 사업 모델과 다양한 상용 서비스 개발 등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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