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싱글 제작 지원 공모전에 당선된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허수연 학우, 오감엔터테인먼트와 음반 발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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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서 주최한 디지털 싱글 제작 지원 공모전에 당선된 허수연 학우의 앨범, ‘우리 이젠 헤어지지 말자’가 국내 K-POP 대표 유통사 중 하나인 오감엔터테인먼트에서 계약·발매됐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약 6개월에 걸쳐 완성된 이번 앨범은 실용음악학과장 박주향 교수가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레코딩과 믹싱 및 마스터링은 Abbey Road 스튜디오 출신의 이용주 교수와 레코딩 클래스 학우들이 작업했다. 모든 레코딩 작업은 학교 새날관 스튜디오에서 이뤄졌으며, 작곡은 허수연 학우, 보컬은 애플민트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실력 있는 여성보컬인 이은경 가수가 담당했다.

‘우리 이젠 헤어지지 말자’는 이별 후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노래에 실어 이야기하면서, 듣는 이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된 곡이다.

허수연 학우는 “가요 작곡이 처음이다. 학교에서 만난 교수님들의 지도하에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오늘의 작품을 만들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배우며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분야별, 단계별 수준의 교과목 조합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 연주와 교수법 모두 검증된 교수진의 지도, 전국 각 지역에서 가능한 1:1 오프라인 실습수업, 융합예술에 최적화된 전공연계 과목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온·오프라인 레슨, 주제별 특강 등 실습수업을 강화하고 기초부터 컴퓨터음악, 합주실기, 화성학, 공연제작과 비즈니스까지 포괄적이고 균형 있는 교과과정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중 처음으로 메타버스 캠퍼스를 오픈해 운영 중이며 학생들의 소통과 교육현장으로 활용해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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