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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글로벌 취‧창업 탐방 샌프란시스코 프로그램 성료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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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대학원은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TechCrunch Disrupt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인근 기업·대학교 방문 및 지역을 탐방하는 대학원생 글로벌 취창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1개 학과에서 선발된 16명의 석박사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였다.

탐방 기간 동안 학생들은 북미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및 기술 컨퍼런스인 TechCrunch Disrupt에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 연구 및 스타트업 트렌드를 경험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융복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며, 창업 역량을 향상시켰다.

또한 학생들은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인텔, 구글, 삼성전자 등의 기업과 버클리 대학 및 스탠포드 대학을 방문하고 이후에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을 스스로 기획한 자율 계획에 따라 탐방함으로써 지역 산학협력의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송오성 서울시립대학교 교학부총장(대학원장)은 “이번 글로벌 취창업 탐방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취창업 트렌드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라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다양한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융합인재가 될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대학교 미래혁신원 및 국제교육원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첨단분야학과인 인공지능학과, 융합학과인 도시빅데이터융합학과를 비롯하여 공학계열(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토목공학과, 건축학과, 교통공학과), 자연과학계열(물리학과), 사회계열(경영학과, 도시사회학과, 도시행정학과), 예술체육계열(스포츠과학과)의 다양한 학과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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