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청년창업마루 - 집토스 수유본점 업무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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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권혜진 센터장, 양진향 대표

(왼쪽부터) 권혜진 센터장, 양진향 대표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영욱) 위탁·운영 기관인 강북청년창업마루는 강북구 청년들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하여 지난 20일 강북청년창업마루 ‘몰두하시게’(커뮤니티실)에서 집토스 수유본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3년 청년 1인 가구에 대한 집수리 지원, 고립, 은둔 청년지원(전통시장 식자재 무상 지원 협약 연계, 은둔 고수 발굴 프로그램 운영, 가족돌봄 청년 커뮤니티 운영) 사업을 시작한 강북청년창업마루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향후 청년들의 주거 관련 어려움 해소를 위해 발굴과 지원 노력을 함께할 계획이다.

올해 협력사업으로는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진행하는 청년 주거 교육 프로그램 일부를 집토스 수유지점에서 맡기로 하였으며, 향후 집토스 수유지점을 이용하는 청년 임차인을 대상으로 ‘집고치고가랑(1인 가구 청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필요한 지역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집토스 수유본점(대표 양진향)은 2015년도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프롭테크(부동산+기술) 기업 집토스(대표 이재윤)의 오프라인 지점이다. 이재윤 대표는 청년창업자로서 청년들이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체감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2016년에 전월세 직거래 플랫폼 ‘집토스’를 출시하였고 9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정영욱 단장은 “강북구 청년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강북청년창업마루와 집토스가 손을 맞잡았다. 최신 기술을 접목한 참신한 시도로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함께 관련 산업 육성까지 멀리 내다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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