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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아이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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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SK그룹

최태원(맨 오른쪽) 회장이 지난 4월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열린 신기업정신협의회(ERT)의 ‘다함께나눔프로젝트’ 행사에서 김현숙(맨 왼쪽) 여성가족부 장관 등과 위기청소년 지원 관련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SK그룹]

최태원(맨 오른쪽) 회장이 지난 4월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열린 신기업정신협의회(ERT)의 ‘다함께나눔프로젝트’ 행사에서 김현숙(맨 왼쪽) 여성가족부 장관 등과 위기청소년 지원 관련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SK그룹]

SK그룹이 우리 사회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사각을 아우르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 7월부터 8억원 상당의 상담버스 총 5대를 지원해 여성가족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이 많아졌고, 이에 마음건강에 이상 신호를 느끼는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하겠다는 취지다.

SK그룹은 신한은행·이디야커피 등과 함께 ‘복지 사각에 놓인 위기청소년 등의 자립을 지원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에게 마음건강 버스를 제공하거나 자립을 위한 적금상품을 지원해주고, 바리스타가 꿈인 청소년들에게는 인턴십까지 제공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4월 경기도 군포시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을 직접 찾아 “위기청소년이 문제아라는 편견 등 사회적 인식 때문에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SK그룹은 위기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해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들에게 행복도시락 제공(3억원), 청소년 복지시설 인턴근무 등 맞춤형 일자리 제공(4억원) 사업을 진행했다.

SK그룹의 상담버스는 도서·벽지는 물론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와 학교, 청소년 밀집지역 등을 찾아간다. 또한 전남에서 운행을 시작해 내년까지 총 5개 권역으로 운행을 순차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SK그룹의 아이들을 위한 노력은 해외에서도 지속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 6월 베트남 꽝응아이 지역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의료 봉사단체인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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