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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제37회 사선녀 수상자들 본사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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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제37회 사선녀 수상자들 본사방문. 우상조 기자

제37회 사선녀 수상자들 본사방문. 우상조 기자

제37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진 김태은, 선 김가현, 미 이유진, 정 박채은, 전북일보포토제닉 이지수, 인기상 최미나, 향토미인 안가영, 향토미인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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