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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그룹, 조직정비로 ESG경영 강화

중앙일보

입력

생활 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내재화를 위한 조직체계 정비를 완료했다.

MSS그룹은 산하 모나리자와 쌍용C&B에 각각 설립한 ESG위원회를 실무 중심에서 사외이사를 포함한 체계로 새롭게 정비하고 전반적인 ESG경영 수준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사의 ESG위원회는 각각 사외이사 2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재구성하고 ESG운영팀은 전략운영실, 양사 생산본부장, 관리본부장, 경영지원팀, 법무지원팀의 핵심 인력으로 꾸려졌다.

ESG위원회는 ESG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전략 및 추진체계 설정,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는 ESG경영의 실질적인 관리 기구이며, ESG운영팀은 위원회와 함께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과제를 도출하여 실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SG위원회가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각 분야에서 선제적 과제를 제시한 후 이사회 및 ESG운영팀이 논의를 거쳐 환경 및 기후변화 관리를 위한 녹색경영 실천, 근로자 안전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제품 및 R&D 지속, 제품 품질 및 안전성 확보 등 다양한 이슈를 기본으로 하는 ESG경영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MSS그룹은 지난 6월 ESG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을 뿐만 아니라, ESG 중대성평가를 실시하여 다방면의 리스크를 점검하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SS그룹은 이와 함께 준법감시인과 리스크 관리자를 신규 선임하였다. 이를 통해 내부통제와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의 투명성도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정기적인 준법 점검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해 컴플라이언스 및 윤리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체계적인 윤리 경영을 추진한다.

MSS그룹 관계자는 “ESG위원회 강화를 통해 조직을 고도화하여 ESG경영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실화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ESG경영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10% 감축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은 쌍용C&B, 모나리자 등 산하 기업들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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