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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지속가능성 최우선 … 생분해·친환경 소재 등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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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LG화학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2022 인베스터 데이에서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LG화학은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관련 사업 영역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사진 LG화학]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2022 인베스터 데이에서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LG화학은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관련 사업 영역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사진 LG화학]

LG화학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핵심 경쟁력이자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기술 및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사업 영역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LG화학은 친환경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개발을 통해 폐플라스틱 자원의 선순환을 위해 노력한다. 2019년 7월 고부가합성수지(ABS)를 재활용해 PCR 화이트 ABS를 개발하고 양산에 성공했다. 또 PCR PC(Polycarbonate) 원료 함량이 60%인 친환경 플라스틱을 개발해 글로벌 IT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2020년 10월에는 합성수지와 동등한 기계적 물성 구현이 가능한 생분해성 신소재를 개발했다. LG화학은 생분해성 소재 시장 진입을 가속하는 한편 바이오 원료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탄소중립 및 수소 에너지 등 관련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적인 혁신 기술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고기능성 생분해 플라스틱 생산 분야와 그린 수소 생산 및 원료, 열·전기에너지 활용 등의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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