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포토타임]"사랑하는 내 아들"...故채수근 상병, 포항에서 장례 진행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포토타임]"사랑하는 내 아들"...故채수근 상병, 포항에서 장례 진행

기사 업데이트 알림 받아보기

[포토타임]"사랑하는 내 아들"...故채수근 상병, 포항에서 장례 진행

기사 업데이트 알림 받아보기

기기 알림 설정이 꺼져있어요.
중앙일보 앱 알림 허용을 위해
알림 설정 페이지로 지금 이동 하시겠어요?

설정 > 알림 > 중앙일보에서 알림을 허용해주세요.

알림 허용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7.20오후 3:40

"사랑하는 내 아들"...故채수근 상병, 포항에서 장례 진행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에 마련된 고(故) 채수근 일병 빈소에서 채 일병의 어머니가 영정 사진을 보고 오열하고 있다.

채 일병은 지난 19일 오전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급류에 휩쓸리며 떠내려갔고 실종 14시간 만인 오후 11시 8분쯤 고평대교 하류 400m 지점에서 발견돼 해군포항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료진에 의해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유가족과 해병대는 이날부터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을 받는다. 영결식은 22일 오전 9시 해병대 1사단 도솔관에서 열린다. 채 일병 유해는 화장을 거쳐 전북 임실 호국원에 안치된다.

해병대는 “호우피해 복구작전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해병대원의 명복을 빈다”며 “헌신하다 순직한 해병에 대해 최고의 예우를 갖춰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고인에 대해 “순직을 진심으로 애도한다”며 "국가유공자로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채 일병은 이날 상병으로 추서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3.07.20오후 3:00

오송 지하차도 합동감식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24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 2지하차도 참사현장에서 20일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국과수 등 유관기관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프리랜서 김성태

2023.07.20오후 2:00

쌍둥이 여동생 생긴 '아기판다 푸바오'...세 번째 생일잔치

 아기판다 ‘푸바오(암컷)’가 20일 3살 생일을 맞았다.

푸바오는 2020년 7월 용인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 자연 번식한 판다로 자이언트 판다인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탄생했다.

에버랜드는 푸바오가 평소 좋아하는 대나무, 당근 등을 활용해 만든 케이크와 장난감 등을 선물했다.

푸바오는 생후 4년 차가 되는 내년 짝을 만나기 위해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7일에는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암컷 두 마리)인 푸바오의 여동생들이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뉴시스

뉴시스

2023.07.20오후 1:30

부산,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부산시가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2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16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채용을 진행했다.

현장 참여가 불가한 지원자들은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부산에 정착하고자 하는 유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이 배출한 인재가 부산시에 정주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2023.07.20오후 1:00

삼계탕 먹고 더위 극복...하루 앞으로 다가온 중복

 중복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시내 한 삼계탕집 앞에 시민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초복, 중복, 말복 총 세 번 더위에 굴복한다는 뜻에서 ‘삼복’이라 불리는 복날은 예로부터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을 먹는 풍습이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3.07.20오전 11:40

땡볕 속 뿌려지는 쿨링포그...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 아래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되자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올해 서울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기온이 높아져 35도 이상의 폭염이 예상된 만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외활동 및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1

2023.07.20오전 11:30

부산 동구, '데이비드 호크니' 특별전 개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특별전이 20일 부산 동구문화플랫폼(옛 부산진역 역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등 초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판화와 세라믹,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과 함께 1960년대 영국의 팝아트 문화를 만들어 간 14인 거장의 작품 130여점이 전시된다. 오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관람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2023.07.20오전 10:00

"선생님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교사노조, 추모 문화제 연다

 20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A(23)씨가 지난 18일 오전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관계자가 A 씨를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을 목격한 학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계 등에 따르면 “지난주 A 씨가 맡았던 학급에서 학생끼리 사건이 있었다”며 “이후 피해 학생의 학부모가 찾아와 A 씨에게 ‘교사 자격이 없다’ ‘애들 케어를 어떻게 하는 거냐’고 강하게 항의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서울교사노조와 전국초등교사노조는 이날 오후 A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초등학교에 모여 추모 문화제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 중”이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교 구성원이 받을 충격을 고려해 달라”고 했다.

사진은 이날 해당 초등학교 정문에 붙은 추모 메시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뉴스1

뉴스1

2023.07.20오전 1:00

예천 실종 해병대원 숨진 채 발견...사고 경위 조사 중

 지난 19일 경북 예천군에서 수색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해병대원이 20일 저녁 숨진 채 발견됐다.

A 일병은 실종 지점에서 5.8km 떨어진 고평교 하류 400m 지점에서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해병대는 A 일병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군 수사기관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호우피해 복구작전에 투입된 부대의 안전 분야에 대해 현장에서 점검하고 보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A 일병을 태운 마린온 헬기가 전우들의 경례를 받으며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